인사말

  • 안녕하십니까

    안녕하세요.샘물수산 대표 이치우입니다.
    2003년 겨울 처음 과메기를 출시하여
    올해로 21년째로 접어드네요.
    그동안 많은 고객분들이 다녀가셨는데요.
    잘 먹었다고 후기도 남겨주시고 직접 덕장에 방문해주신
    많은 고객분들이 생각나네요.
    항상 초심을 잃지 말라던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기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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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리고 2023년, 과메기를 가지고 고객분들께 찾아왔습니다.
    항상 노력해서 고소하고 쫄깃하고 비린내 없는
    맛 좋은 과메기를 공급해 드리겠습니다.
    항상 행복하시고 범사에 형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
    -샘물수산 대표 이치우 올림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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